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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나무

광수5000 2026. 5. 2. 21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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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나무 학명은 Acer tataricum (아케르 타타리쿰)

* 국명은 '단풍(丹楓)'의 순 우리말이 ''이었므로 싣나모로 부르다가 신나무로 굳어졌다.

* 곽지신나무, 시나무라고도 한다.

* 일본, 중국, 러시아, 몽골등에 분포하며,

우리나라에서는 추위에 강해 전국에 걸쳐 자라고 습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.

* 수형도 아름답고 진홍색의 단풍이 매우 아름답기 때문에 조경수로 많이 심는다.

* 단풍나무, 낙엽활엽소교목으로 수고 5~8m정도까지 자란다.

 

 

1. 잎

* 마주나며(對生), 로켓 모양으로 결각이 크게 3갈래로 나눠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.

* 잎의 길이는 6~8cm, 너비 4~6cm 정도다.

* 잎은 끝이 길게 뾰족하며,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겹톱니가 있다.

* 잎맥은 잎몸 밑에서 3출맥으로 이어지는 그물맥이다.

* 잎자루는 길이 1~5cm이며, 연한 홍색이다.

* 11월 진홍색의 단풍이 무척 이름답다.

 

2. 꽃

* 수꽃만 피는 꽃차례와 수꽃과 양성화가 섞여 있는 꽃차례가 함께 있는 수꽃양성화한그루이다.

* 꽃은 5~6월에 새가지 끝에 황록색 꽃이 핀다.

* 겹편평꽃차례(複繖房花序)복산방화서의 길이는 6~7cm정도이다.

*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씩이다.

* 수꽃은 지름 4~5mm 정도이고 수술은 8개이다.

* 암술대는 두갈래로 깊게 갈라지고,

씨방에 하얀 털이 촘촘하게 나있다.

 

3. 열매

* 날개열매(翅果)로 길이는 2.5~3cm이다.

* 열매의 날개는 서로 거의 합쳐지거나 평행하게 달린다.

* 열매는 9~10월에 연노란 갈색으로 익는다.

 

4. 줄기

* 수관이 넓게 퍼지는 반구형 내지는 불규칙한 원형으로, 가는 가지가 많이 분기해

치밀한 수관을 형성한다.

* 어린 가지는 적갈색이며 털이 없다.

* 수피는 회갈색 또는 흑갈색으로 매끈하지만, 오래되면 세로로 얕게 갈라진다.

* 겨울눈은 길이 2~3mm의 난형이며, 인편은 7~10쌍이고 가장자리에 약간의 털이 있다.

* 고로쇠처럼 수액도 나오는데 고로쇠보다 수액의 양도 많고 질도 더 좋다.

 

5. 식별 포인트는 잎과 열매인데,

잎은 로켓 모양으로 결각이 크게 3갈래로 나눠져 있는 것이 특징이며,

단풍나무과중 잎이 비교적 작고 가죽질 느낌이다.

날개열매는 날개가 서로 거의 합쳐질 정도로 간격이 좁거나 평행하게 달린다.

 

* 단풍나무의 잎은 5~7갈래로 나눠져 있는데 반해,

신나무의 잎은 크게 3갈래로 나눠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.

 

*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에 한국 천주교 순교성지 중 하나인 신나무골 성지가 있는데

성지 주변 골짜기에 신나무가 많아서 '신나무골'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.

* 신나무의 꽃말은 절제와 인내, 강인한 아름다움이다.

 

 

https://youtube.com/shorts/URb-m6_VIdM?feature=sha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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